동구바이오제약, 스웨덴서 전립선치료제 도입…"일반의약품 사업 강화"

입력 2018-03-28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구바이오제약은 스웨덴 제약사 AB쎄닐사와 전립선치료제 '쎄니톨노붐'(Cernitol Novum)를 국내에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OTC(일반의약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동구바이오제약은 피부과 및 비뇨기과 전문의약품을 주로 생산해왔다.

쎄니톨노붐은 동구바이오제약이 1978년 AB쎄닐로부터 도입했던 전립선비대증 및 만성전립선염 치료제 '쎄닐톤'에 유효성분은 배가시키고 복용 편의성은 개선한 일반의약품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이번 계약으로 국내 시장 뿐 아니라 중국, 대만, 아세안 10개국과 사우디, 아랍에미리트(UAE) 등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에도 쎄니톨노붐을 독점 공급ㆍ유통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조용준 대표이사는 “쎄니톨노붐의 천연 활성성분을 활용해 전립선비대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중년층과 노년층 뿐만 아니라 초기 증상을 보이는 젊은 세대도 아우를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쎄닐톤의 성공스토리를 이어 갈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동구바이오제약의 오리지널 일반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전문의약품과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90,000
    • +0.24%
    • 이더리움
    • 2,707,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6,000
    • +1.8%
    • 리플
    • 1,460
    • -1.95%
    • 솔라나
    • 103,900
    • -0.29%
    • 에이다
    • 284
    • +4.03%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1.88%
    • 체인링크
    • 11,590
    • +0.35%
    • 샌드박스
    • 58.6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