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피앤씨테크, 김정은 비핵화 의지 표명…송전ㆍ철도 수혜 부각 ↑

입력 2018-03-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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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자리에서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남북경제협력주 및 대북송전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협조하에 대북 리스크 해소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피앤씨테크는 전날보다 4.02% 오른 9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중국 주요 외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시 주석의 초청으로 베이징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비핵화 추진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여기에 4월 말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관심을 끌던 대북 송전·철도 관련주들이 다시 한 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피앤씨테크는 2002년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고장점표정장치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철도선로 고장점표정장치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 회사는 또 배전자동화 단말장치(FRTU)를 주력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어 송전부문에서도 수혜가 전망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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