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C, 청약경쟁률 465.63대 1…다음달 코스닥 상장

입력 2018-03-27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TC가 공모주 청약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일본 면세점 운영 전문기업 JTC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465.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체 공모주수 1053만4400주의 20%인 210만6880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청약에 접수된 신청 주수는 9억8102만 주였다. 50%인 청약 증거금 규모는 4조1693억 원을 넘어섰다.

이에 앞서 JTC는 공모가 확정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에서 기존 희망가 범위의 상단인 7600원 초과로 수요가 집중되며 주관사와 협의 끝에 85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 과정에서 총 804곳의 투자기관이 참여해 단순 경쟁률 478대 1을 기록했다.

구철모 JTC 대표는 “JTC에 깊은 관심을 보여준 수많은 투자자 여러분과 거래소 및 주관사 관계자분들께 큰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의 최대 여행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TC는 한국인 구철모 대표가 창립해 26년간 성장해 온 일본 사후 면세(Tax-free) 전문기업이다. 일본 정부의 관광 산업 확대 전략을 등에 업고, 여행사와 강력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핵심 거점 24곳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코스닥 상장 후 공격적인 신규 출점에 나설 계획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74,000
    • +1.95%
    • 이더리움
    • 3,496,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1%
    • 리플
    • 2,138
    • +1.42%
    • 솔라나
    • 129,300
    • +2.46%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93
    • +1.65%
    • 스텔라루멘
    • 267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1.54%
    • 체인링크
    • 14,070
    • +2.2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