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C, 공모가 ‘상단 초과’ 8500원 확정

입력 2018-03-23 1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TC의 공모가가 밴드 상단을 초과했다.

일본 면세점 전문 기업 JTC는 지난 21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가 범위(6200원~7600원)의 상단을 초과한 8500원으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JTC는 확정한 공모가를 바탕으로 오는 26~27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실시한다.

JTC의 상장 주관을 맡은 삼성증권에 따르면 JTC의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804곳의 기관이 참여했으며, 단순 경쟁률은 478대 1로 집계됐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들은 대부분 공모 희망가 범위의 상단 이상으로 제시하며 JTC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코스닥 상장 후 JTC의 예상 시가총액은 약 3000억 원 수준이다. 약 895억 원의 자금을 조달하게 된 JTC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맞춰 일본 내에서 단계적인 추가 출점을 계획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 진출도 모색한다.

구철모 JTC 대표는 “일본 여행 및 관광 산업의 높은 성장성과 사후 면세 사업에 대한 이해를 통해 JTC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 준 많은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 기업’이라는 마음가짐으로 JTC를 지속 성장시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달 초 상장 예정인 JTC는 올해 한국 증시의 첫 해외 기업이자 일본 기업으로는 6년 만의 한국 증시 상장 기업이 될 전망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24,000
    • -1.6%
    • 이더리움
    • 3,394,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065
    • -1.95%
    • 솔라나
    • 124,500
    • -1.89%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1.07%
    • 체인링크
    • 13,730
    • -1.15%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