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삼성중공업, 시드릴과 1조1699억 원 규모 드릴쉽 2척 계약 해지

입력 2018-03-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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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기업 삼성중공업은 SEADRILL DRACO와 체결했던 공사수주 계약이 해지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해지 계약명은 '드릴쉽 2척'이며 계약 해지 사유는 '발주처 경영여건 악화'라고 밝혔다. 계약 해지 일자는 2018년 3월 23일, 해지 금액은 1조1699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8.1%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6일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2.12%(170원) 떨어진 7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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