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전북지역 중소기업 400억 지원(상보)

입력 2018-03-26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M 군산공장 폐쇄·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피해 기업..금융중개지원대출 활용

한국은행은 26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등에 따라 피해를 입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 자금 400억원을 활용해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도유보금에서 250억원, 지역내 지방중소기업지원 자금 중에서 150억원이 지원된다.

대상기업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결정과 관련해 전라북도청의 지방세 기한 연장이나 징수유예 등 세제지원 대상업체와 최근 1년간 한국GM 군산공장 또는 앞선 지원대상기업 업체에 납품하거나 용역을 제공한 실적이 있는 업체, 최근 2년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 납품하거나 용역을 제공한 실적이 있는 업체다.

실제 지원은 27일부터 시중은행에서 취급될 예정이다.

김봉기 한은 금융기획팀장은 “한도 개념이다보니 대상기업의 대출 수요 등을 점검해 필요시 금액을 증액하는 등 추가 지원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02,000
    • +3.28%
    • 이더리움
    • 3,565,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22%
    • 리플
    • 2,171
    • +2.36%
    • 솔라나
    • 131,100
    • +1.31%
    • 에이다
    • 385
    • +1.58%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54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1.88%
    • 체인링크
    • 14,180
    • +1.58%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