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 주총서 ‘카카오M’으로 사명 변경…이제욱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8-03-2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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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엔터테인먼트는 23일 서울 삼성동 사옥에서 제3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명을 ‘카카오 M(Kakao M)’으로 공식 변경했다. 또 이제욱<사진> 대표의 선임 안건을 승인했다.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제욱 대표는 SK, SK M&C, 로엔의 전략기획실장을 거쳐 멜론을 국내 대표 음악 플랫폼으로 성장시킨 플랫폼 산업 전문가이다.

카카오 M은 'K컬처' 리딩 기업으로서 사업을 안정화하고, 모회사인 카카오와 시너지를 통해 4차 산업에서도 발전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제욱 대표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규 비즈니스와 서비스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카카오와 협력을 확대해 첨단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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