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왼쪽)과 이영환 GS칼텍스 부사장이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초대형 원유운반선 장기계약 서명식'에서 계약서에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
입력 2018-03-20 14:43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왼쪽)과 이영환 GS칼텍스 부사장이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초대형 원유운반선 장기계약 서명식'에서 계약서에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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