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보험·헬스케어에도 AI 접목… '기가지니'·콜센터 솔루션 활용

입력 2018-03-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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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과 MOU

▲KT 경영기획부문장 구현모 사장(오른쪽), 라이나생명 대표이사 벤자민 홍(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KT)
▲KT 경영기획부문장 구현모 사장(오른쪽), 라이나생명 대표이사 벤자민 홍(왼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KT)
KT가 라이나생명과 손잡고 보험·헬스케어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접목한다.

KT는 라이나생명과 '헬스케어 사업강화 및 디지털 기반 사업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KT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라이나생명의 헬스케어 서비스와 간편 보험 관리 서비스 개발을 도울 예정이다. 라이나생명 콜센터에 고객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주제와 핵심어를 자동 분류하는 인공지능 솔루션도 적용할 계획이다.

우선 60만 가입자를 확보한 KT의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를 통해 라이나생명의 어린이 치아건강 관리, 보험금 청구 서류 안내 정보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KT 관계자는 "5G, IoT(사물인터넷), 차세대 미디어 등의 분야에서도 라이나생명과 협력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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