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마크, SM 첫번째 오디션서 합격…“엄마가 후회하신다”

입력 2018-03-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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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출처=tvN'인생술집'방송캡처)
▲마크(출처=tvN'인생술집'방송캡처)

NCT 마크가 SM 오디션 계기를 전했다.

15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최강창민, 시우민, 마크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마크는 SM에 들어가게 된 계기에 대해 “2012년이었다. 그때는 공부에 집중했던 삶을 살았다. 음악을 좋아했지만 한 번도 제대로 하겠단 생각 못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마크는 “글로벌 오디션이 있던 날 학교가 쉬는 날이었다. 원래 쉬는 날은 아니었고 우연히 쉬는 날이었다”라며 “그래서 오디션을 봤는데 한 번에 붙었다. 첫 오디션이었다”라고 전했다.

마크는 “그래서 엄마가 그때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며 후회를 많이 하셨다”라며 “제가 너무 어렸기 때문이다. 20살 정도까지는 옆에 둘 걸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맞다. 데뷔를 일찍 해서 빨리 성공하는 것도 좋지만 어린 나이에 소풍도 가보고 졸업사진도 찍어보고 다 겪은 후에 데뷔하면 더 좋을 거 같다”라며 “그 나잇대에 즐거운 것들이 너무 많다. 그걸 못하는 친구들은 많이 외로워한다”라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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