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9523억 원 규모 필리핀 발전소 공급계약 해지

입력 2018-03-14 1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중공업은 필리핀의 레돈도페닌술라 사(社)와 맺은 발전소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9523억 원으로 두산중공업의 최근 매출액 대비 5.8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해지 사유에 대해 "필리핀 에너지규제위원회가 전력 요금 승인을 지연해 본 공사에 대한 진행 승인이 계약 유효 시점까지 발급되지 않았다"며 "이에 계약 당사자간 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발주처가 당사에 계약해지를 서면 통지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번주 분수령” 나프타 수급 보릿고개 넘는 석화업계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46,000
    • -0.28%
    • 이더리움
    • 3,439,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53%
    • 리플
    • 2,114
    • -0.14%
    • 솔라나
    • 126,800
    • -0.31%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97
    • +2.47%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0.47%
    • 체인링크
    • 13,890
    • +0.29%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