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중진공 신임 이사장, 전 직원 업무보고ㆍ소통 회의

입력 2018-03-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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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이 14일 진주 본사에서 열린 업무보고 및 소통회의에서 직원들과 토론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진공)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이 14일 진주 본사에서 열린 업무보고 및 소통회의에서 직원들과 토론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진공)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상직 신임 이사장이 본사 전직원이 참여하는 열린 업무보고 및 소통 회의를 14일 진주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5일 취임 후 첫 행보로 일자리창출 우수 기업을 방문해 현장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는 내부 직원과도 열린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임원 및 부서장 중심이 아닌, 본사의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업무보고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직원 300여명이 적극 참여해 현안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앞으로도 부서간, 직급간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기 위해 기존 형식을 탈피한 파격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직 이사장은 “내부적으로는 모든 직원과의 열린 소통을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는 현장 중심, 수요자 중심으로 소통해 보다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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