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부산에 제3전산센터 개설…"고객 데이터 실시간 백업"

입력 2018-03-14 1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뱅크 제3전산센터(사진제공=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제3전산센터(사진제공=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LG CNS 부산 글로벌데이터센터에 세번째 전산센터(이하 제3센터)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제3센터는 서울 상암에 위치한 주 전산센터, 성남시 야탑에 위치한 재해복구센터(DR센터)와 함께 카카오뱅크 고객들의 거래 데이터(계정계 원장 데이터)를 실시간 복제·저장(백업)하는 곳으로 활용한다.

실시간 고객 데이터 백업(저장)은 금융권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일로 제3센터 개설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고객들의 거래 데이터 보관의 안정성을 한 층 더 강화했다.

부산 제3센터는 진도 8.0에도 견딜 수 있는 면진 설계와 서울 상암 주센터에서 380km 가량 떨어져 있어 서울 및 수도권에서 재해·재난 등 위기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고객들의 카카오뱅크 금융 거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곳이다. 국내 주요 기업들도 부산을 또 다른 전산센터로 활용하고 있다.

엄준식 카카오뱅크 인프라파트장은 "스토리지 복제 방식을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 거래 데이터를 복제해 저장함으로써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해도 카카오뱅크 고객들의 거래 정보가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7,000
    • +0.38%
    • 이더리움
    • 3,022,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29%
    • 리플
    • 2,030
    • -0.1%
    • 솔라나
    • 127,200
    • +0.95%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0.45%
    • 체인링크
    • 13,270
    • +0.76%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