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녹인 조건 이원화한 녹인 배분형 ELS 등 5종 모집

입력 2018-03-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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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녹인(Knock-in) 조건을 이원화해 시장 급락에 대비가 가능한 녹인 배분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5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약기간은 16일 오후 1시 30분까지다.

먼저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6.06%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209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8% 이상(1~2차) △85% 이상(3~4차) △80% 이상(5차) △7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0%이다. 단, 5차 조기상환까지는 녹인이 없고, 만기에만 녹인 50% 조건을 관찰하는 녹인배분형 ELS이다. 2년 반 동안은 녹인이 없어 시장급락에 대비할 수 있으며, 만기에 50%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3년 동안의 쿠폰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또한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5.76%의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208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이면 월0.48%의 쿠폰이 지급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2% 이상(1차) △90% 이상(2차) △85% 이상(3차) △80% 이상(4차) △75% 이상(5차) △70% 이상(만기)이다. 녹인은 50%이다.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6.8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207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8% 이상(1~2차) △85% 이상(3차) △80% 이상(4~5차) △7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50%이다.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5.9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206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1차) △90% 이상(2차) △85% 이상(3~4차) △80% 이상(5차) △6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95%(연 5.90%)의 쿠폰을 지급받고,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5.9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더블찬스 리자드 ELS이다. 리자드쿠폰은 일반쿠폰의 1배다.

마지막으로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6.6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8205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1차) △90% 이상(2차) △85%이상(3~4차) △80% 이상(5차) △65% 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6.6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이다. 리자드쿠폰은 일반쿠폰의 1배다.

상품 모집은 각 30억 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 원 이상, 100만 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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