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낙연 테마’ 남화토건, 북 인프라 투자 기대 속 이익 급증 부각 강세

입력 2018-03-12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이낙연 총리 테마주로 국내 증시에서 주목받았던 남화토건이 강세다. 지난해 이익이 급증한 가운데, 남북 경제협력 기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11시 4분 현재 남화토건은 전 거래일 대비 1050원(14.89%) 오른 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화토건은 지난해 매출액 664억 원, 영업이익 5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2.7%, 55.3% 늘어난 규모다. 회사 측은 대규모 공사 이익률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남북 경제 교류 확대 시 연간 80조 원 이상의 시장 확대 효과를 기대한다”며 “북한 전체 가구수 대비 현재 주택 수를 고려하면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45만 호 수준의 신규 공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택 건축 비용을 국내 건축의 절반 수준으로 가정해도 연간 60조 원 신규 시장 확대 효과”라며 “남북 경제 교류 확대 여부에 따라 연간 300조 원 규모 신규 수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남화토건은 지난해 이낙연 국무총리 인준 당시 급등했다. 최재훈 대표가 이낙연 지사와 광주제일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이유로 주식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당시 남화토건은 “대표이사 최재훈과 이낙연 지사는 광주제일고등학교 동창은 맞다”면서도 “업무적으로 서로 연관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96,000
    • +1.87%
    • 이더리움
    • 2,671,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307,700
    • +2.7%
    • 리플
    • 1,745
    • +1.16%
    • 솔라나
    • 112,500
    • +1.17%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9
    • +1.01%
    • 스텔라루멘
    • 32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1.96%
    • 체인링크
    • 12,240
    • +1.92%
    • 샌드박스
    • 84.99
    • -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