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임산부 직원 배려 조직문화 강화

입력 2018-03-12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CJ제일제당)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임신한 직원을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임산부용 사원증'을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임신 초기 각별한 배려와 몸 관리가 필수적이지만, 임산부라는 점을 알아보기 쉽지 않아 별도의 배려 장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임산부용 사원증은 일반 직원들이 착용하는 빨간색 목걸이 끈과 달리 눈에 잘 띄는 밝은 분홍색이라 한눈에 알 수 있다.

아울러 임신한 직원은 근무환경에 유용한 지원용품들을 담은 '맘제일(MomCheil) 핑크박스'를 제공한다. 전자파 차단 담요와 임산부용 차(茶)세트·음료·육아 서적 등으로 구성돼 있다.

CJ제일제당은 이외에도 지난해부터 임신 초기와 후기에 1일 2시간 근로시간을 단축해 근무하는 '임신 위험기 단축근로'를 비롯해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일 전후로 최장 4주간 휴가를 부여하는 '자녀입학 돌봄휴가' 등을 시행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임산부용 사원증이나 맘제일 박스 제공 등은 정부가 추진 중인 출산, 육아 장려 정책 및 모성보호제도를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라며 "여성 인력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들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56,000
    • +0.9%
    • 이더리움
    • 2,629,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0.9%
    • 리플
    • 1,717
    • -0.81%
    • 솔라나
    • 110,200
    • -1.25%
    • 에이다
    • 240
    • -2.04%
    • 트론
    • 497
    • +1.02%
    • 스텔라루멘
    • 315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30
    • +1.24%
    • 체인링크
    • 12,020
    • -0.17%
    • 샌드박스
    • 84.16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