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저점으로 어닝 모멘텀 회복… 주가 약세 해소-유진투자증권

입력 2018-03-12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12일 삼성전자에 대해 어닝 모멘텀 회복으로 주가 약세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0만 원을 유지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를 종전 14조 원에서 14조500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데이터센터와 서버 수요의 호조가 지속하면서 메모리 부문 실적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올해 분기별로는 1분기를 바닥으로 2분기 15조 원, 3분기 15조 원대 후반, 4분기 16조 원대로 어닝 모멘텀이 계속 유지될 것”이라면서 “2분기는 ‘갤럭시S9’ 출하량 추가 증가, 하반기는 OLED 사업부 가동률 회복에 따른 이익 증가가 실적 개선의 주된 요인”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삼성전자 주가는 중국 스마트폰 수요 급랭에 따른 반도체 수요 위축 우려감과 이재용 부회장의 2심 선고를 앞둔 불확실성, OLED 실적 악화 가능성 부각 등으로 글로벌 IT섹터 랠리에서 배제돼 있었다.

이와 관련 이 연구원은 “1분기 실적 하락 폭은 인텔이나 TSMC 등과 비교할 때 오히려 미미하며, 연간 이익 개선폭도 이들 업체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주가에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는 어닝 모멘텀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돼, 주가가 적정 수준을 찾아갈 타이밍에 근접했다”라고 진단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7]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09: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05,000
    • -1.91%
    • 이더리움
    • 3,422,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63%
    • 리플
    • 2,238
    • -2.23%
    • 솔라나
    • 139,600
    • -1.83%
    • 에이다
    • 425
    • -1.16%
    • 트론
    • 454
    • +4.13%
    • 스텔라루멘
    • 257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3.9%
    • 체인링크
    • 14,430
    • -1.97%
    • 샌드박스
    • 129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