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결별 후 근황은? 영화제 '칸→베를린' 다른 점은…

입력 2018-03-09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국내 연예계를 뒤흔든 초특급 스캔들로 꼽혔던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월드는 9일 홍상수 감독의 지인인 영화계 관계자를 인용해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한 달 전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의 미래를 매우 걱정했으며 둘의 이별 징후는 최근 독일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도 감지됐다는 것.

지난달 25일 폐막한 제68회 독일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풀잎들'이 초청됐다. 홍상수 감독은 예상과 달리 단독으로 영화제에 참석했다. 앞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칸 등 국제영화제에 함께 참가하며 다정한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해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간담회에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22살의 나이 차와 불륜 관계에도 "사랑하는 사이"라고 털어놨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그 후', '풀잎들', '클레어의 카메라' 등 5개의 영화에서 함께 호흡하며 서로를 의지했다.

홍상수 감독의 근황에 대해 소속사는 "사생활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홍상수 감독은 현재 아내와 이혼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김민희는 지인들은 물론 매니저와도 연락을 끊은 채 혼자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월드는 "김민희가 한국에서 배우 활동을 할 생각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4,000
    • -1.16%
    • 이더리움
    • 3,145,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14%
    • 리플
    • 1,973
    • -2.33%
    • 솔라나
    • 119,200
    • -3.72%
    • 에이다
    • 366
    • -4.44%
    • 트론
    • 474
    • -1.04%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2.29%
    • 체인링크
    • 13,110
    • -3.32%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