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기업 "남북정상회담서 개성공단 재개·남북경협 의제 다뤄야"

입력 2018-03-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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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용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이 지난해 10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개성공단 방문 신청을 하기 전 취지를 설명하는 모습.(사진제공=연합뉴스)
▲신한용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이 지난해 10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개성공단 방문 신청을 하기 전 취지를 설명하는 모습.(사진제공=연합뉴스)

개성공단 기업들은 7일 남북 정상회담 개최 합의를 환영하며 정상회담서 개성공단 재개와 남북경협 의제를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논평을 내고 "대북특사단 합의로 개성공단 재개가 당장 가시권에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개성공단 기업인에게는 큰 희망이 생겼다"며 "이번 대북특사단의 성과를 바탕으로 4월 개최될 “남북정상회담”에서 개성공단 재개를 비롯한 남북경협사업도 의제로 다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비대위는 향후 전개될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만반의 준비를 다 해나갈 것"이라며 "정부 또한 이에 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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