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부산 소재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기금 조성

입력 2018-03-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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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7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공동기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7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공동기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을 비롯한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공동기금 위탁 업무협약’을 맺고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들 8개 공공기관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과제인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간 50억 원을 목표로 공동기금을 조성,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육성・성장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는 7억5000만 원 규모의 기금을 (사)사회적기업연구원에 운영 위탁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재정지원 프로그램 △공공기관인재풀을 활용한 인사·회계·법무·마케팅 관련 경영 컨설팅 △사회적기업가 인재육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부산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육성을 위해 조성한 공동기금은 정부의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의 10대 중점과제 중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역일자리 창출과 깊은 관련이 있다”면서 “예탁결제원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한 지속가능성장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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