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미투' 가해자 41명 중 5명 정식 수사

입력 2018-03-07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청은 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Metoo) 사례와 관련, 전국에서 가해자 41명의 사건을 살펴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실제로 경찰은 전날까지 미투 폭로로 알려진 유명인 32명과 일반인 9명의 성폭력 가해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가운데 대학교수 재직 당시 여학생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배우 조민기씨, 여성 단원을 성추행·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연극연출가 이윤택씨, 경남지역 극단 대표 조모씨 등 5명 관련 사건은 정식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경찰은 14명에 대해선 수사 전 단계인 내사 중이며, 나머지 22명의 성폭력 의혹은 내사 착수에 앞서 기초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비서 성폭행 의혹이 불거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 사건도 내사에 착수했으나 이날 검찰이 직접수사 방침을 밝힘에 따라 내사 대상에서 제외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97,000
    • +0.74%
    • 이더리움
    • 3,109,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33%
    • 리플
    • 2,084
    • +1.26%
    • 솔라나
    • 130,400
    • +0.46%
    • 에이다
    • 391
    • +0.51%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3.23%
    • 체인링크
    • 13,600
    • +1.87%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