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서 출입문 고장으로 열차 운행 지연…출근길 시민들 '발동동'

입력 2018-03-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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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 열차 출입문 고장이 발생해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6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7분께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 열차 한 량의 출입문이 고장나 해당 열차 승객을 모두 하차시킨 후 다음 열차로 옮겨 타도록 조치했다.

이로 인해 고장난 열차를 회송하고 다음 열차로 시민들을 옮겨 타게 하면서 출근길 시민들의 혼잡이 불거졌다.

특히 전날에도 오후 7시께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열차 고장으로 승객 전원이 하차하는 일이 발생한 바 있어 계속된 고장에 시민들의 불만이 가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하철 고장 좀 제발 해결하자. 어떻게 지하철 때문에 매일 지각 도장 찍게 생겼네", "도대체 2호선 왜 그러나. 그나마 내가 탄 열차가 아니라서 다행이지", "와 지옥철이란 이런거구나. 제발 출퇴근길엔 지하철 고장 안나게 해주세요" 등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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