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링크 관계사 써트온, 4월 암호화폐 채굴센터 설립…보안시스템 구축

입력 2018-03-05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링크의 관계사 써트온은 '애스톤 프로젝트'의 네트워크 운영 지원을 목적으로 대규모 해외 마이닝(채굴) 센터를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포스링크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전략의 일환으로 써트온의 일정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써트온이 마이닝 센터를 설립할 키르키즈스탄은 최근 정부 차원의 공공계약 암호화폐 도입 의향을 밝혔다. 키르키즈스탄은 국내 대비 30% 수준의 낮은 전기료와 추운 기후를 가지고 있어 마이닝 센터 입주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써트온은 센터 설립에 앞서 해킹 및 바이러스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화벽을 비롯한 보안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아울러, 마이닝 기기의 안전한 보관을 위해 현지 경찰의 협조하에 24시간 경비체제도 마련했다.

써트온 엄순기 상무는 "올해 4월부터 마이닝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라며 "연내 총 1만 대의 기기 설치를 통해 애스톤 네트워크의 초기 노드 부족 문제를 사전에 해결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해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엄 상무는 이어 "다른 암호화폐의 마이닝 작업을 병행하며 또 다른 수익 사업도 추진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56,000
    • +0.06%
    • 이더리움
    • 3,414,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84%
    • 리플
    • 2,113
    • -0.24%
    • 솔라나
    • 126,600
    • -0.47%
    • 에이다
    • 365
    • -0.54%
    • 트론
    • 493
    • +1.65%
    • 스텔라루멘
    • 263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38%
    • 체인링크
    • 13,850
    • +0.73%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