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김태리, 미투운동 적극지지…“다른 피해자 나오지 않길 바란다”

입력 2018-03-01 22: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태리(출처=JTBC '뉴스룸' 방송캡처)
▲김태리(출처=JTBC '뉴스룸' 방송캡처)

배우 김태리가 미투 운동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배우 김태리가 출연해 ‘미투 운동’을 지지한 이유에 대해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태리는 미투지지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그런 마음을 더 크게 느끼는 건 아무래도 가해자들의 사회적 위치, 그들이 가진 권력이 나무도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태리는 “피해자분들의 고통의 크기를 모두 알 수는 없지만 제가 그런 상황에 처했다면 저 역시도 침묵해야만 했을 구조가 끔찍해 그렇게 말했던 것 같다”라며 “이런 미투 고백이 기적 같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폭로와 사과만 반복되다 끝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피해자들의 말대로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크다”라며 “이것이 더 나은 사회 구조를 만드는 길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 언제 알 수 있나?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15:10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