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2월 수출 4.0% 증가…16개월 연속 증가세

입력 2018-03-01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우리나라 월 수출이 1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월 수출액이 작년 같은 달보다 4.0% 증가한 448억8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월의 증가율 22.3%보다는 떨어졌지만 2016년 11월 이후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당초 2월 수출은 가소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됐다. 2월 1~20일까지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설 연휴로 인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조업일수가 2.5일이나 줄었고 기저효과(작년 2월 수출 증가율 20.2%)까지 겹쳐 상승세가 꺾일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상당히 선전한 셈이다.

산업부는 "조업일수 요인을 배제한 2월 일평균 수출은 23억 달러로 역대 2월 일평균 수출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월 수입은 415억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4.8% 늘었다. 무역수지는 33억1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73개월 연속 흑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36,000
    • -0.72%
    • 이더리움
    • 2,687,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2%
    • 리플
    • 1,431
    • -3.64%
    • 솔라나
    • 103,500
    • -0.58%
    • 에이다
    • 281
    • -4.1%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10
    • +1.17%
    • 체인링크
    • 11,590
    • -1.28%
    • 샌드박스
    • 58.02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