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만에 부활한 노키아 바나나폰. (사진=송영록 기자 syr@)

▲22년만에 부활한 노키아 바나나폰.(사진=송영록 기자 syr@)

▲부활한 왕년 노키아 프리미엄 브랜드 ‘노키아8 시로코’.(사진=송영록 기자 syr@)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무선충전, 듀얼카메라,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하고 749유로(약 99만원)의 고가에 선보인다.

▲부활한 왕년 노키아 프리미엄 브랜드 ‘노키아8 시로코’.(사진=송영록 기자 syr@)
입력 2018-02-27 21:04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무선충전, 듀얼카메라,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하고 749유로(약 99만원)의 고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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