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차예련, 임신 5개월…“태명은 대군, 여자아이라 대순으로 불러”

입력 2018-02-2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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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왼), 주상욱
▲차예련(왼), 주상욱

주상욱‧차예련 부부가 임신 5개월 째라고 밝혔다.

27일 진행된 TV조선 특별기획 드라마 ‘대군- 사랑을 그리다’ 제작발표회에서는 배우 주상욱이 참석해 아내 차예련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날 주상욱은 아내 차예련에 대해 “현재 임신 5개월이다. 힘든 시기인데 혼자 잘 견뎌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아이 태명은 ‘대군’이다. ‘대군’ 출연을 결정한 뒤 임신 소식을 알았다. 딸이라는 것을 알고 지금은 ‘대순’이라고 부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굉장히 복덩이가 될 것 같다. ‘대군’도 대박 났으면 좋겠다”라고 프로그램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2015년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맺고 지난 5월 25일 결혼했다.

한편 주상욱이 출연하는 ‘대군- 사랑을 그리다’는 한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순정을 담아낸 사극으로 오는 3월 3일 10시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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