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부동산종합서비스 '디앤서'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에 첫 적용

입력 2018-02-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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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 조감도(사진출처=대우건설)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 조감도(사진출처=대우건설)
대우건설은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 아파트에 부동산종합서비스 'D.Answer'(디앤서)를 첫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는 대우건설이 시공부터 관리까지 맡은 곳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뉴스테이)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는 전용 59~84㎡, 총 1135가구의 중소형 대단지다. 단지는 민간임대로 연 2%이내 임대료 상승제한이 적용되며 임대의무기간이 8년 동안 보장되는 특장점이 있다.

디앤서는 모든 부동산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제공해 복잡하던 임대차 관계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오픈 플랫폼 서비스까지 도입해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하게끔 구성했다.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에는 임대·임차인 관리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선보인다. 임차인은 디앤서 오픈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계약현황에서 계약일자와 재계약 기간 등 기본적인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과금관리를 통해 임대료와 공과금, 보증금수납내역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공간·강좌예약, 재능기부신청, 물품현황을 확인할 수 있고 입주민설문과 1대 1상담도 가능하다. 생애주기별 맞춤 주거서비스, 마을공동체 구성 및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디앤서는 대우건설이 이달 초 론칭한 부동산종합서비스다. 지난해 2월 건설업계 최초로 부동산종합서비스 예비인증을 받은바 있다. 디앤서의 부동산종합서비스는 기업이 개발·분양·임대·관리·중개·금융 등 모든 부동산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의미한다.

디앤서는 향후 협력부동산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공실정보공유, 임차신청관리 등 확장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에 적용되는 서비스는 입주민이 아닌 고객도 디앤서 홈페이지에서 '오픈플랫폼 체험하기'를 통해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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