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주택매매거래량 전국 7만건···전년대비 20.2% 증가

입력 2018-02-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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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자료=국토교통부)
▲월별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자료=국토교통부)
1월 주택매매거래량이 지난 해 같은 달에 비해 크게 늘었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월 주택매매거래량은 7만354건으로 전년동월(5만8539건) 및 5년 평균(5만7293건) 대비 각각 20.2%, 2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1월 수도권 거래량(3만7328건)은 전년동월 대비 43.3% 늘었고 지방(3만3026건)은 1.6% 증가했으며 5년평균 1월 거래량 대비로는 수도권은 50.0% 증가, 지방은 1.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1월 아파트 거래량(4만7525건)은 전년동월 대비 24.8%, 연립‧다세대(1만3185건)는 18.6%, 단독‧다가구(9644건)는 3.3% 각각 늘었고 5년평균 1월 거래량 대비로는 아파트는 22.4%, 연립‧다세대는 29.2%, 단독‧다가구는 16.7%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월 전월세 거래량은 14만9763건으로, 전년동월(12만3559건) 및 3년 평균(12만1827건) 대비 각각 21.2% 증가, 22.9% 증가했다.

1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2.5%로, 전년동월(44.3%) 대비 1.8%p 줄었고 전월(41.7%) 대비로는 0.8%p 늘었다.

같은 기간 수도권 전월세 거래량(9만6550건)은 전년동월 대비 22.0% 증가, 지방(5만3213건)은 19.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임차유형별로는 1월 전세 거래량(8만6150건)이 전년동월 대비 25.2% 늘었고 월세(6만3613건)는 16.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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