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산불 5일째…산림청, 잔불진화 마무리 단계

입력 2018-02-15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림헬기가 강원 삼척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산림청)
▲산림헬기가 강원 삼척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산림청)

강원도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이 5일째 지속되면서 산림청 인력들이 설 연휴도 잊은 채 진화에 매진하고 있다.

산림청은 11일 발생한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과 도계읍 산불에 대해 15일 내 잔불 완전진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경 삼척시 노곡면 연소지에서 확산됐던 잔불은, 지상인력에 의한 야간진화와 헬기 진화를 통해 이날 오전 9시경 진화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산림청은 이날 오후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불면서 남은 불씨가 다시 발화할 가능성에 대비, 진화헬기 15대와 진화인력 1200여명을 투입해 잔불을 진화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맑고 건조한 날이 계속되고 있어, 성묘객과 등산객은 불씨취급 금지 등 산행 시 산불조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65,000
    • +0.38%
    • 이더리움
    • 3,426,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84%
    • 리플
    • 2,162
    • +0.05%
    • 솔라나
    • 141,500
    • +0%
    • 에이다
    • 405
    • -0.49%
    • 트론
    • 519
    • +0.19%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90
    • -0.48%
    • 체인링크
    • 15,830
    • +3.33%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