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모굴’ 최재우, 2차 결선에서 착지 실패로 ‘실격’

입력 2018-02-1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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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결선 2라운드에서 한국 최재우가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며 아쉬워하고 있다.(연합뉴스)
▲12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결선 2라운드에서 한국 최재우가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며 아쉬워하고 있다.(연합뉴스)
최재우(24)가 남자 모굴 2차 결선에서 실격했다.

최재우는 12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2차 결선에서 두 번째 점프 후 착지하다 넘어져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이로써 최재우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12명 가운데 12위로 대회를 마칠 가능성이 커졌다.

최재우는 소치 올림픽에서도 2차 결선에서 실격하며 12위를 기록했다.

앞서 열린 1차 결선에서 78.26점으로 20명 가운데 10위로 2차 결선에 오른 최재우는 최종 결선 문턱을 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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