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남한에서 보낸 56시간... 올림픽 개막식ㆍ남북단일팀 경기ㆍ예술단 공연 관람, 각종 만찬 참석

입력 2018-02-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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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2박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1일 밤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의 방문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남한을 찾은 김여정은 바쁜 일정을 보냈는데요. 인천공항 도착부터 평창올림픽 개막식 참석, 남북단일팀 경기 관람, 북한 예술단 공연 관람, 각종 만찬 참석 등 김여정의 남한 방문 56시간입니다.

2월 9일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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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55분 :김정은 전용기 PRK-615편으로 인천국제공항 도착,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과 환담

오후 2시 40분: KTX편으로 평양 진부역 도착

오후 8시: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참석. 개회식 참석 후 숙소인 서울 워커힐 호텔로 이동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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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59분: 청와대 본관 도착, 문재인 대통령과 기념 촬영 및 방명록 작성

오전 11시10분: 문재인 대통령과 접견, 김정은 친서 전달

오후 6시30분 : 강릉 호텔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 주최 만찬 참석

오후 9시10분: 문 대통령 부부와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경기 관람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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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 서울 워커힐 호텔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오찬 참석

오후 5시20분: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 환송 만찬 참석

오후 7시: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문 대통령과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공연 관람

오후 10시24분: 공연 관람 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 전용기편으로 평양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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