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글로벌 선사와 ‘아시아~남미 서안 서비스’ 협력 나선다

입력 2018-02-09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이 글로벌 선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아시아~남미 서안 서비스’를 새롭게 재편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재편된 서비스는 현대상선을 비롯해 스위스 MSC, 독일 Hapag­Lloyd, 일본 컨테이너 3사 통합법인 ONE(Ocean Network Express) 등 4개의 글로벌 선사가 함께 운영한다.

기존의 ‘아시아~남미 서안 서비스’는 현대상선과 MSC, CMA-CGM, 함부르크 수드, Hapag­Lloyd, APL, CSCL 등 7개의 선사가 3개의 서비스를 운영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시아~남미 서안 서비스’는 한국-중국-일본-대만을 거쳐 멕시코-페루-칠레-콜롬비아 등 중/남미 서안 주요 국가를 연결하는 서비스다.

현대상선을 비롯 이번에 컨소시엄을 구성한 4개의 글로벌 선사들은 세부 운항 스케줄과 투입 선대 등을 다음달 확정 지은 후 총 3개의 노선으로 4월 초부터 서비스 할 예정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MSC, Hapag­Lloyd, ONE 등 글로벌 선사와 함께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극동-중‧남미 서안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수익력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17,000
    • -0.47%
    • 이더리움
    • 3,446,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51%
    • 리플
    • 2,132
    • +0.14%
    • 솔라나
    • 128,500
    • +1.02%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482
    • -1.23%
    • 스텔라루멘
    • 258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55%
    • 체인링크
    • 14,000
    • +1.08%
    • 샌드박스
    • 121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