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주주가치 증진 나선다…내부개선 경영계획 발표

입력 2018-02-01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이 주주가치 증진을 위한 내부개선 경영계획을 수립, 시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우선 이사회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이사회 내 리스크 관리위원회를 신설해 이사회 업무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감사기능 강화를 위해 감사 위원회 리스크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이에 일정 규모 이상의 주요 경영사항에 대한 이사회 승인 전 감사위원회 보고제도를 3월경 신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윤리경영위원회를 3월 신설하고 윤리경영위원회 규정 신설 및 윤리강령, 부패 방지 지침 개정, 윤리 강령·부패 방지 지침 준수 여부 점검, 윤리경영 실천대회, 윤리규범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또 공시모니터링 강화를 위해 사내 인트라넷에 공시 규정 사전 점검 기능을 개발(6월)하고, 사내 기안/보고서 공시 규정 적용여부 필수 기재(5월) 등 공시 모니터링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공시사항에 대한 임직원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상선은 배임 혐의 발생 사실을 뒤늦게 공시한 것을 이유로 지난 달 29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바 있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30]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28,000
    • +1.39%
    • 이더리움
    • 3,310,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3%
    • 리플
    • 2,001
    • +0.91%
    • 솔라나
    • 125,500
    • +2.37%
    • 에이다
    • 376
    • +0.27%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1.65%
    • 체인링크
    • 13,430
    • +2.44%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