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089.2/1089.7원..10.3원 급등

입력 2018-02-0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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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이 큰폭으로 올랐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미 연준(Fed)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영향을 받았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1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20만명 증가를 기록해 시장예상치를 웃돌았다.

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89.2/1089.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5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79.7원) 대비 10.3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2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437달러를, 달러·위안은 6.312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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