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임스 후퍼, 친구 롭 건틀렛의 죽음…“데이비드의 아들이다”

입력 2018-02-01 2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출처=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제임스 후퍼가 안타깝게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 롭을 그리워했다.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제임스는 2006년 알프스 몽블랑 등반 중 사고로 사망한 친구 롭 건틀렛을 언급했다.

이날 제임스는 “롭은 11살 때부터 알고 지냈던 친구였다. 성격이 밝은 친구였고 함께 자전거 동아리를 하자고 해서 그 친구 덕에 모험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북극에서 남극까지 같이 탐험도 했고 영국 최연소로 에베레스트 정상까지 같이 갔다”라고 그와 함께한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제임스는 “그때가 제 인생 중에 가장 힘든 기간이었다. 영국 떠날 결심까지 하게 됐다. 도망치듯 한국으로 도망쳤다”라며 “그 친구는 데이비드의 아들이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친구 앤드류는 “그날 소식을 아주 생생하게 기억한다. 정말 너무 힘들었다. 저희는 그냥 울었던 거 같다. 그걸 형언하기 힘들다”라고 슬퍼했다.

특히 롭의 아버지 데이비드는 “롭은 카리스마적인 삶을 살았다. 롭은 축구도 잘하고 모든 스포츠를 잘했다. 자기 삶을 사랑했다. 롭이 곁에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라고 애써 웃어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65,000
    • -1.76%
    • 이더리움
    • 3,387,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1.59%
    • 리플
    • 2,089
    • -1.83%
    • 솔라나
    • 124,900
    • -2.27%
    • 에이다
    • 361
    • -2.7%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2.55%
    • 체인링크
    • 13,520
    • -2.1%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