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임스에 속은 앤드류… 번지점프대 앞에서 좌절

입력 2018-01-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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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에브리원)
(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친구들이 제임스의 제안으로 번지점프 앞에 섰다.

25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앤드류와 사이먼이 모험가 제임스에게 속아 번지점프에 도전한다.

한국여행 3일째 '제임스 투어'에 함께한 친구들은 제임스의 가이드대로 강원도를 찾았다. 제임스는 친구들에게 차를 탄다고 속인 뒤 번지점프대로 안내했다.

앤드류는 제임스에게 "너 우리한테 거짓말 했지. 여기 와서 차 같은 거 탄다고 했잖아"라며 소리친다. 앤드류는 번지점프 서약서 앞에서 주춤거리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앤드류와 사이먼은 이내 포기한 듯 체중계 위에 올라가 몸무게를 쟀다. 사이먼은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부터 하는 거지?"라고 말한 뒤 앤드류를 먼저 번지점프대로 보냈다.

나중에 상황을 파악한 앤드류는 "하…"라고 낮은 말을 내뱉으며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친구들을 쳐다봤다. 당황한 앤드류를 보는 제임스와 사이먼은 익살스럽게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제임스 투어'를 떠난 영국 친구들의 이야기는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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