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美 캘리포니아 소재 마리화나 판매점 추가 인수

입력 2018-02-01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현지에서 합법 대마초 재배 및 유통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뉴프라이드가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1일 공시에서 100% 자회사 엔피팜(NP PHARM LLC)을 통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카운티에 소재한 대마초 판매점의 추가 인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뉴프라이드가 자회사를 통해 지분인수 계약을 체결한 에쿼티그로스(Equity Growth LLC)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재배시설을 함께 갖춘 의료용 대마초 판매점을 소유하고 있다. 인수금액 총 425만 달러(약 45억 원) 규모의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뉴프라이드 자회사 엔피팜은 에쿼티그로스의 지분 총 51%를 확보하게 됐다.

에쿼티그로스가 소유하고 있는 대마초 판매점은 버뱅크 공항(Bop Hope Airport) 인근의 노스헐리우드시(North Hollywood)에 위치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세계 유명 영화 및 TV 스튜디오의 집산지로 알려져 있는 버뱅크(Burbank)가 인접해 있는 곳으로, 소비 수요 또한 많을 것으로 뉴프라이드 측은 전망하고 있다.

뉴프라이드 관계자는 "1호점에 이어 두 번째로 확보하게 된 대마초 판매점은 재배시설까지 겸비하고 있어, 뉴프라이드가 영위하고 있는 합법 대마초 사업의 생산과 유통 측면에서 전반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캘리포니아 내 각 거점별 대마초 판매점 확장은 지속적으로 검토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65,000
    • +0.74%
    • 이더리움
    • 3,430,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23%
    • 리플
    • 2,094
    • +0.62%
    • 솔라나
    • 137,300
    • +1.03%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0.75%
    • 체인링크
    • 15,330
    • +0.86%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