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62.6%…민주당 48.5%

입력 2018-02-01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당 19.7%·바른정당 5.8%·정의당 5.5%·국민의당 4.7%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지지율 하락을 멈추고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의뢰로 지난달 29부터 31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주보다 1.8%포인트 상승한 62.6%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주에 비해 1%포인트 하락한 33.6%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해 “가상화폐와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 등 정부정책 논란과 새 정부 기대효과와 이전정부 실정 따른 기저효과 약화 겹치며 나타났던 지난 2~3주 동안의 급격한 지지층 이탈 양상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정당 지지율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1.9% 상승한 48.5%를 기록하면서 당·청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야당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자유한국당은 지난주에 비해 2.1%포인트 하락한 19.7%를 기록했다. 이어 바른정당은 지난주보다 0.2%포인트 내린 5.8%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지난주보다 0.5%포인트 오른 5.5%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은 분당을 둘러싼 내홍으로 지지율 최하위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은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4.7%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2만 9190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1명이 응답(응답률 5.1%)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50,000
    • +1.95%
    • 이더리움
    • 3,490,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2.29%
    • 리플
    • 2,137
    • +1.42%
    • 솔라나
    • 129,200
    • +2.38%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6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58%
    • 체인링크
    • 14,050
    • +2.0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