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로밍 데이터 제공량 최대 5배 늘린 ‘맘편한 데이터팩’ 출시

입력 2018-01-3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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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LG유플러스)
(사진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1일부터 해외 여행과 출장 고객들을 위해 데이터로밍 시 기존보다 가격은 낮추고 데이터 제공량은 최대 5배까지 늘린 ‘맘편한 데이터팩’을 출시한다.

맘편한 데이터팩은 고객이 정액요금을 지불하면 일정 기간 동안 정해진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간정액 요금제로 △3일 데이터 1.5GB 2만4200원, △5일 데이터 2.5GB 3만6300원 △10일 데이터 3GB 4만9500원 △20일 데이터 4GB 6만500원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맘편한 데이터팩의 데이터 제공량을 1일 단위로 환산하면 기존 데이터로밍 요금제보다 2배에서 최대 5배까지 제공하고, 가격도 27~73%까지 저렴하다. 동시에 맘편한 데이터팩 가입 고객은 본인의 해외 체류 일정에 맞춰 3, 5, 10, 20일 중 원하는 이용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맘편한 데이터팩은 아시아는 물론 북미와 유럽 등 총 50개국에서 데이터로밍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인기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베트남과 호주, 뉴질랜드, 크로아티아도 포함되어 있다.

김시영 LG유플러스 품질ㆍ해외서비스담당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로밍 상품을 지속 출시해 1등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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