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김경식, 17년째 출연료 동결…“남자답게 계약서 써”

입력 2018-01-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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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출처=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김경식(출처=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김경식이 17년째 출연료가 동결인 이유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김경식이 출연해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17년 째 동일한 출연료로 출연하는 이유에 대해 전했다.

이날 김경식은 “한 코너를 오래 할 수 있는 이유는 출연료 동결”이라며 “17년 동안 같은 출연료로 출연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경식은 “외주 제작사는 제작비가 한정되어 있다. 특히 영화 소개프로그램이 그렇다”라며 “제작사 대표와 상의할 때 앞으로 쭉 동결하자고 남자답게 계약서를 썼다. 그게 이렇게 갈지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김경식은 “그래도 요즘 김생민 씨가 잘 돼서 나도 덕을 보고 있다”라며 “김생민 씨가 너무 몸값이 올라서 나에게 일거리가 많이 온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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