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평창동계올림픽 서포터 활동 앞장 서

입력 2018-01-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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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매일평창 인증샷 이벤트’
▲매일유업 ‘#매일평창 인증샷 이벤트’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유제품 부문 공식 서포터인 매일유업이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후원 품목인 유제품 브랜드 홍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일유업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취재진 등에게 흰 우유와 떠먹는 요구르트, 치즈 등의 유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매일유업의 대표적인 흰 우유 브랜드인 ‘매일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및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 떠먹는 요구르트인 ‘매일 바이오’, 치즈 브랜드인 ‘상하치즈’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활동이 준비돼 있다. ‘매일유업 기프트박스’ 캠페인은 스포츠 선수와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매일유업의 평창 후원 소식을 전하고 후원 품목인 유제품 기부를 독려하며 응원 열기를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축구 국가대표 염기훈 선수가 기부를 희망한 사회복지법인 ‘경동원’의 아동양육시설에 매일우유 및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등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유제품을 기부했다.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일유업은 SNS를 통해 2018 평창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공식 서포터 로고가 들어간 제품을 찾아 인증샷을 올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는 30일까지로, 필수 해시태그인 ‘#매일유업, #매일평창, #평창’을 더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기 입장권 및 유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아울러 31일까지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가 일상 속 금메달리스트를 찾는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동계올림픽대회 개최 전까지 공식 서포터로서 매일유업의 활동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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