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2017 앤어워드’에서 그랑프리 수상

입력 2018-01-26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웨이 공기연구소 사이트.(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 공기연구소 사이트.(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는 자사의 공기연구소 사이트가 ‘2017 앤어워드(&Award)’ 소비자 가전 분야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11회 째를 맞는 앤어워드는 기업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등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서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 및 시상하는 행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식 후원하고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한다. 앤어워드 출품작은 현장 전문가, 산업계 CEO, 외부 전문위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받는다.

이번 앤어워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공기연구소 사이트는 공기 질 케어에 대한 코웨이의 전문성 및 리더십을 알리고, 고객에게 공기 질 케어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한 웹사이트이다.

이 웹사이트는 ‘공기에 대한 모든 것’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특히 코웨이 공기 청정 기술력과 제품 소개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사이트 내의 체험형 콘텐츠들을 통해 공기 질 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학습하고, 자연스럽게 공기청정기가 필요하다는 인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박용주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코웨이는 공기청정기 업계 리더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고객의 생활을 건강하게 케어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표이사
서장원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12]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2025.12.09]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52,000
    • +0.66%
    • 이더리움
    • 4,249,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804,000
    • -1.35%
    • 리플
    • 2,790
    • -1.62%
    • 솔라나
    • 184,000
    • -2.65%
    • 에이다
    • 544
    • -3.72%
    • 트론
    • 413
    • -0.72%
    • 스텔라루멘
    • 316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30
    • -4.27%
    • 체인링크
    • 18,280
    • -2.92%
    • 샌드박스
    • 171
    • -3.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