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미슐랭 가이드 '식신', 2018 별 맛집 4830곳 공개

입력 2018-01-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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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맛집 평가 서비스 ‘국민맛집 식신’ 앱은 2018년 별 인증 맛집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식신의 올해 별 맛집은 총 4830개로 지난해 보다 515개의 음식점이 증가했다. 식신 앱의 별 인증 체계는 멀리서 찾아올 만한 가치가 있을 만큼 대단히 맛있는 곳, 그 분야 중 최고의 맛을 선보이는 최고의 레스토랑은 별3개를 준다. 주변사람에게 강력하게 추천할 만큼 맛있는 곳으로 그 분야 중 뛰어난 맛을 선보이는 최우수 레스토랑은 별2개, 주변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곳, 그 분야 중 맛있는 맛을 선보이는 우수 레스토랑은 별 1개로 구분한다.

식신의 별 인증 절차는 1차로 350만 식신 앱 사용자들의 리뷰, 즐겨찾기, 좋아요 등 사용 통계를 기반으로 인기 레스토랑을 선정한다. 여기에 식신 에디터들의 평가와 SNS 평가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식신 앱 내부 검증팀에서 한번 더 검증해 별 인증을 부여하거나 상하향 또는 인증 취소 작업을 한다.

식신 별 인증은 전국의 사용자 평가를 바탕으로 폭넓게 인증 작업을 하고 있어 한국인이 좋아하는 레스토랑의 기준과 부합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식신의 2018 별 인증 레스토랑을 살펴보면 서울(34%)이 가장 많고 경기(11%), 부산(7%), 강원(6%),제주(4%), 전남(4%) 순이다. 업종은 한식(45%)이 가장 많으며 양식(17%), 일식(15%), 카페·베이커리(10%), 중식(7%)이 뒤를 이었다.

식신의 2018 별 맛집 인증 스티커는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인편을 통해 직접 배포할 예정이다. 네이버, 줌(ZUM) 등 포털사이트를 비롯하여 80여개 식신 앱 제휴사, 그리고 현대ㆍ기아자동차 순정 내비게이션 지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2018 식신 앱 별 인증 맛집은 국내 사용자들이 직접 평가한 정보를 엄선하여 만든 사용자 참여형 인증 맛집"이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평가와 철저한 검증을 통해 소비자가 만족하는 맛집을 엄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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