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X4+' 34만9000원에 출시… 5만 원대로 구입가능한 통신사는?

입력 2018-01-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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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최대 지원금

(사진제공= SK텔레콤)
(사진제공= SK텔레콤)
LG페이를 탑재한 중저가 스마트폰 'LG X4+'가 26일 출시됐다. 이동통신 3사가 일제히 공시지원금을 공개하고 가입자 유치에 나섰다.

LG X4+는 출고가는 34만9800원으로 통신사별로 최소 11만 원 에서 최대 26만 원의 공시지원금이 책정됐다.

가장 많은 지원금을 주는 통신사는 SK텔레콤이다. 전체 데이터 요금제에서 26만 원을 지원한다. 추가 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까지 받으면 5만800원에 살 수 있다.

KT는 11만∼25만3000원을 책정했고, LG유플러스는 13만∼14만5000원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의 3만 원대 요금제를 제외하고는 25% 요금할인이 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할인폭이 더 유리하다. 24개월 약정 기준으로 요금제별 총 요금할인액은 19만7000원∼66만 원이다.

X4플러스는 LG전자의 중저가 보급형 제품 중 처음으로 모바일 결제 서비스 LG페이를 탑재했다.

5.3인치 디스플레이에 전면 광각 500만 화소·후면 일반각 13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고, 하이파이 사운드 덱(DAC)을 통해 고해상도 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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