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한파 26일 절정… 아침 서울 -17도·철원 -25도

입력 2018-01-25 2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극발 한파가 26일 절정으로 치닫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5∼-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10∼0도로 전날보다 약간 높지만,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겠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17도로 예보됐다. 철원의 아침 최저기온은 -25도로 전날(-24.1도)보다 더 내려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마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수원 -17도, 춘천 -24도, 강릉 -12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세종 -16도, 전주 -13도, 광주 -10도, 대구 -12도, 부산 -10도, 울산 -11도, 창원 -11도, 제주 -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날 전국은 대체로 맑겠지만, 전남 서해안에는 아침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북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때때로 눈발이 날리겠다.

25일 밤부터 26일 오전까지 울릉도와 독도에는 5∼15㎝의 눈이 쌓이겠다. 전남 서해안과 제주도 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각각 1∼3㎝, 2∼5㎝다.

또, 충남과 전북, 전남 일부, 제주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졌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내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망했다.

당분간 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이 일겠다.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1.0∼4.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서해, 남해 모두 2.0∼5.0m로 예보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72,000
    • +0.52%
    • 이더리움
    • 3,430,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68%
    • 리플
    • 2,102
    • +0.53%
    • 솔라나
    • 137,800
    • +0.29%
    • 에이다
    • 403
    • +0.25%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50
    • +6.14%
    • 체인링크
    • 15,580
    • +1.4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