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 출시지연 우려에 주가 하락...매수 기회-KTB투자증권

입력 2018-01-25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이 25일 대웅제약에 대해 전날 주가 하락이 매수기회가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1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보툴리눔톡신(일명 보톡스) ‘나보타’ 신공장 실사 이후 발행된 문서(Form 483) 공개로 미국시장 출시 지연에 대한 우려가 확산돼 전일 주가가 11% 하락했다"면서 "GMP(제조관리기준) 공정의 심각한 결함문제 지적이 아닌 실사과정에서의 통상적 관찰사항 나열로 해석됨에 따라 시장의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이는 좋은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Form 483은 FDA가 제조공장 실사를 통해 관찰된 사항을 회사와 공유하기 위해 보내는 일반적인 문건으로 제조공정 관련 위반사항을 통보하는 문서(Warning-letters)와는 큰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cGMP(우수 의약품 제조·품질 관리 기준)승인 지연으로 나보타 미국 출시가 당초 예상했던 하반기에서 19년 초까지 지연된다고 해도 미국 진출시기는 여전히 메디톡스(2021년 이후), 휴젤(2020년) 등 경쟁사 대비 앞서 있다"면서 "나보타 해외사업 가치 외에도 자회사인 한올바이오파마 지분가치 상승 및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존 사업가치 상승 요인 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18만 원에서 21만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추정 실적에 변동은 없지만 사업별 평가가치 합산(SOTP)에 반영하고 있는 비영업 가치와 한올바이오파마 지분가치 주가 상승 등을 반영해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이병철, 황준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이창재, 박성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9]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5]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정승원,박수진(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3.09]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46,000
    • +1%
    • 이더리움
    • 3,088,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03%
    • 리플
    • 2,096
    • +2.04%
    • 솔라나
    • 129,600
    • +1.01%
    • 에이다
    • 390
    • +1.3%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8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2.46%
    • 체인링크
    • 13,530
    • +2.04%
    • 샌드박스
    • 0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