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평창올림픽, 여·야 초당적 협력 간곡히 요청”

입력 2018-01-24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여당과 야당의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회의에서 “올림픽이라는 대사가 목전에 다가왔고, 스포츠를 통한 하나됨과 평화를 향한 염원은 여야가 다르지 않다”며 “여야를 뛰어넘는 초당적 협력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관련해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논란과 개막식 남북 선수단 한반도기 들고 공동 입장 등 일부 비판 목소리가 커지자 문 대통령이 국론분열을 우려해 초당적 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국론분열이 심해 보수진영에서 북한 올림픽 참가 비난 목소리가 거세게 일어나면 자칫 북측을 자극해 평창올림픽 불참은 물론 남북 대화 분위기에도 찬물을 끼얹을 수 있는 것도 주요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14,000
    • -0.37%
    • 이더리움
    • 3,444,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07%
    • 리플
    • 2,086
    • +0%
    • 솔라나
    • 130,400
    • +2.27%
    • 에이다
    • 390
    • +0.78%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0.21%
    • 체인링크
    • 14,640
    • +1.24%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