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어린이집서 올해 ‘내 삶이 달라집니다’ 첫 현장방문

입력 2018-01-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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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보육정책과 관련한 현장 방문으로 서울 도봉구 한그루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마술공연을 관람하던 중 마술사 최현우씨의 제안으로 마술보조를 해주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전 보육정책과 관련한 현장 방문으로 서울 도봉구 한그루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마술공연을 관람하던 중 마술사 최현우씨의 제안으로 마술보조를 해주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전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내용을 점검하는 ‘내 삶이 달라집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첫 현장방문으로 서울 도봉구에 있는 국공립 ‘한그루 어린이집’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보육료 부담이 낮은 국공립 어린이집을 방문해 영유아 부모들이 체감하는 정책내용 점검하고자 이뤄진 것이다.

문 대통령은 어린이집에 도착하자마자 손 소독을 하고 어린이집 원장의 안내를 받아 보육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먼저 실내놀이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최현우 마술사가 공연한 마술쇼를 만 3세 반과 만 4세 반 28명의 아이와 함께 참관했다. 보육프로그램이 끝나자 문 대통령은 아이들과 기념 촬영 후 평창올림픽 ‘수호랑’·‘반다비’ 털모자를 선물했고 어린이집에는 ‘새로운 가족’, ‘알사탕’, ‘토끼와 호랑이’ 동화책 각 3권씩을 전달했다.

이후 문 대통령은 어린이집 학부모와 간담회를 열고 새 정부 보육정책 방향 등을 설명했으며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 5명의 학부모와, 보육교사 2명, 도봉구청장, 복지부 장관, 저출산위 부위원장, 배우 류수영 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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