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4Q 실적 바닥 찍고 반등 ‘매수’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01-24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4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지난해 4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 원을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0.2%줄어든 7조1260억 원, 영업이익은 95% 줄어든 450억 원으로 컨센서스(영업익 2560억 원)를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기록했다”며 “중소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관련 개발ㆍ마케팅 비용과 자산 건전화 비용 등 일회성 비용 1600억 원, 원화강세와 LCD(액정표시장치) TV 패널 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 이후 영업이익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 연구원은 “2월 평창 동계올림픽, 6월 러시아 월드컵 수요에 대비해 TV세트 업체들이 65인치 이상 대형 UHD(초고화질) LCD TV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4월부터 LCD TV 패널 가격이 상승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LG전자, 소니뿐 아니라 파나소닉, 스카이워스, 필립스 등 대부분 TV업체들이 OLED TV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어 OLED TV패널 가격 강세가 예상된다”며 “2분기 OLED TV 사업에서 사상 처음으로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LG디스플레이는 4분기를 바닥으로 영업이익이 올해 1분기 1190억 원, 2분기 3140억 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LCD TV패널 가격이 바닥인 지금이 최고의 매수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1: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10,000
    • +1.29%
    • 이더리움
    • 3,197,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07%
    • 리플
    • 2,113
    • +1.39%
    • 솔라나
    • 134,300
    • +3.47%
    • 에이다
    • 395
    • +1.54%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1.59%
    • 체인링크
    • 13,880
    • +2.59%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